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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15 23:35:26 조회: 997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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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만200 탈 때도 이런일은 없었는데...
nc750x 탈 때도 이런일 없었는데..
리드125, 드림커브, 플림110 작은 바이크를 탈때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끼어들기 시전하는 차들..
만만한가??????
오늘 아침도.. 택시 앞에서 잘 가고 있는 데... 추월할라고 지가 와따리가따리 하다가 못한 걸 갖고..
오토바이 옆으로 오더니... 저보고 왜 와따가따 하냐고 그렇게 운전하지 말라고 ... 한소리를 들었습니다.;;;;;;;
또 주차장에 한켠에 잘 세워놓은걸.. 누가 건드렸군요.
느낌이 이상해서 둘러보니... 꿍 흔적이 보이는군요.
경찰신고접수하고 주차된 차 블박영상 까본다고 액션좀 취했더니. 주차관리인 노인이 자백했습니다.
첨엔 모른다고 잡아떼더군요 .. 꿍 흔적이... 크지 않은 생채기이긴 한데... 부속값만 20만원정도군요. ...
어찌어찌 해결은 했습니다.
큰 차 ... 아니면 bmw마크라도 붙여야 하나요?
작은 바이크타서 안 좋은 점 맞죠? 마음이 참 불편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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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100kg275mm님의 댓글 183cm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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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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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리 vs 03도 주행할때 차이 납디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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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혼 소리라도 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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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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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슈퍼커브 기추했는데 말씀하신대로 말도 안되게 끼어드는 경우가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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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신을 이유없이 싫어 하는 거 같다면 그 이유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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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시비를 붙힘 싸워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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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이도 소형이면 무시당하는데 두발이는 더하는 군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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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그럴지언데 오토바이는 뭐... 특히 작은 스쿠터는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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