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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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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06 12:06:54 조회: 1,527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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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신을 그다지 믿는편은 아니구요

전자벨보다 딸랑이 소리를 좋아하는편인데

지난달 스코업카페에서 가디언벨 와디즈펀딩하는걸 봤습니다

제가 본 시점에서는 슈퍼얼리버드는 마감이고

일반펀딩중이던데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주문해볼까 말까 고민하던차에

누가 얼리버드 취소를 했는지 1개 주문이 되어서

냅다 신청했네요

바닥에 가깝게 다는게 좋다지만 금방 오염될듯하여

오른쪽 핸들에 달았는데

황동재질에 종소리가 요란한편은 아니고

방지턱이나 요철을 넘을때마다 간간히 딸랑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생각보다 퀄리티 좋고 이쁜데요?

    0 0

알리같은데파는것보단 낫더군요 ㅎㅎ

    0 0

감사합니다.
택배주소는 .......

    0 0


.....

    0 0

감성 넘치겠군요^^

    0 0

주행중에는 안들리고 서행할때 가끔씩 종소리가 들립니다 ㅎ

    0 0

의외로 고퀄이네요 ㅋㅋㅋㅋ

택배주소가 안되니 전 직수령 가겠습니다 ㅋ

    0 0


.....

    0 0

사라지면 범인은 왕새우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제가 이것붙여놓은거 떼갈까봐 시내를 못갑니다 ㅋㅋ

    0 0

......

    0 0

수익을 교통사고피해자에 지원한다 뭐 이런취지로 봤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그런데 펀딩완료총액이 500만원정도던데 그걸로
무슨사업을.... ㅎㅎㅎ

    0 0

ㅋㅋㅋ 뭔가 귀염귀염하네요~

    0 0

간간히 들리는 종소리가 나쁘지 않메요

    0 0

출근길의 사나운 아침바람을 가르는 것조차 힘든지 비틀거리며 스쿠터 한대가 주유소로 들어온다.

딸랑딸랑...
딸랑딸랑...

주유소 직원은 아직 잠이 덜깼는지 희미한 눈으로  스쿠터를 지켜만본다.
이곳은  셀프주차장이 아닌데 왜 지켜만보는지 주유소에 가득 줄서있는 고객들은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이다.

스쿠터는  긴줄을 피해 구석에  위치한 셀프 주유구를 부여잡고 주유를  시도한다.

바람은 스쿠터에게서 종소리를  일으킨다.
딸랑딸랑...
딸랑딸랑...

'엇!  이것은...'
주유하다말고 종업원은 허겁지겁 사무실로뛰어간다.

화재같은 비상상황인가?
혼유사건인가?

마이크를 부여잡은  직원의 다급한 외침.

"매장을  방문해주신 고객 여러분."
"골든벨이 울렸습니다~~."

    2 0

다 쓰고보니
노잼백프로네요.
ㅜㅜ

    0 0


.....

    0 0


시동걸면 딸랑딸랑 거려요!!

    1 0

이제 gs에도 그 땅랑함 전해주실때 되었습니다 ㅋㅋ

    1 0

제 바이크 라이프 코스가..
할리 다음에 투어러? 어드벤쳐?등의 3박스 차량.
그 이후엔 슈퍼 커브로 현자타임입니다.!!
맛있는 반찬은 아꼈다가 나중에.!!
최후의 한입! 이런 느낌으로!

    1 0

제가 어릴적 항상 그렇게 밥먹다 동생한테 털렸죠...

맛있는건 바로바로 먹어야합니다 ㅋㅋㅋㅋ

    0 0

ㅋㅋ 아메리칸이나 클바타는분들이 많이 달더군요

    0 0

저도 바닥에 달려있는데 소리가 들리진 않네요 ㅎㅎ

    0 0

저도 그럴것같아서 핸들에 달았죠 ㅎㅎ

    0 0

자전거는 이거저거 주렁주렁했는데
바이크에 딸랑이 생각은 못했네요...
캣아이 뎅뎅이를 추가해볼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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