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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크) 영하10도에 안녕하신지요^^
  기타 |
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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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28 12:08:49 조회: 665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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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늦둥이 막내 남동생(강아지)이 추위에 잘 지낼까 염려했는데 괜한 염려였네요ㅎㅎㅎ

어느덧 새해가 코 앞으로...내년엔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시원허니 기분좋아보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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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간 저러고 있다네요^^
히히 저렇게 잘 노는걸보니 안심하면서도 한여름엔 어찌 돌봐야하나...제가 걱정이 많은 사주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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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보면 가끔 저러고 고장 날 때가 ㅎㅎ
바람 피할 집이랑 폭신한 바닥만 있으면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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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뭐든 다 귀여워요ㅎㅎㅎ
이제 제법 커져서 애견미용도 대형견 받아주는델 알아봐야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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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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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발에 채이면 기분이 나빠지려고 하다가도 귀여워서 자꾸놀아주게 되네요^^
제 패딩, 바지는 흙이 잔뜩 묻어서 그대로 돌아다니면 거지꼴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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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견종은 이런날씨가 더 좋아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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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가봤지만 베른지역이 추운지방 일거란 짐작만 해봅니다^^
전기장판 깔아줬는데 빼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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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같은 추운나라견종은 여름이 힘들다더군요

개들 다 마찬가지겠지만요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개의 입장에서 환경을

생각할 필요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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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아지 생각을 읽을 수가 없으니까 답답해요. 저 좋자고 한 행동이 개한텐 피곤한 행동일 수 있겠고요...요새 유투브랑 인터넷 보면서 반려견 공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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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하이텐션이네요 ㅋㅋ

내년쯤 탑승이 가능하실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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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랑 성격이 비슷한 강아지가 우리집에 왔는지 신기할따름이죠ㅎㅎㅎ
저 어릴 때 보는것 같아요ㅎㅎㅎ
내년에 시승기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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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귀엽기도 하고 무슨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귀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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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저런 행동보고 놀랐는데 강아지들 습성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덩치만 크지 아직 4개월 꼬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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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ㄷ ㄷ ㄷ
개인적으로 큰 강아지를 저도 좋아해서
커도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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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좋아해서 대형견 키우고 싶었는데 행복합니다^^
팬더도 진짜 좋아하는 동물인데 팬더곰처럼 생겨서 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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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악마가 되어가는중  악마 완성 81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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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벌인 작품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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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전쟁후의 폐허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성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벌써 이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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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발각되고나서 목줄 벌칙 받았는데 이젠 안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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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탑박스 50프로만 달구 냥이보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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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순하게 생긴냥이에요~^^
모찌발 넘 예뻐요>_<
탑박스 다 달면 장보기 미션 가능해지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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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체온은 39도 정도로 사람보다 조금 높습니다. 털도 있고요.
그래서 사람에 비해
겨울에 추위는 덜 타고 (썰매 끄는 개들은 눈밭에서도 먹고 자고 합니다 ㄷㄷ)
여름에 더위를 좀 더 탑니다.

여름에는 항상 그늘이 되며 통풍이 잘 되는 장소를 하나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마당 보니까는 나무도 좀 있고 펜스작업 해놓으셔서 여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만 잘 챙겨주심 될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개들 벌칙 저렇게 주시믄 자신이 뭐 잘못했나 왜 벌칙받나 모릅니다 ㅋㅋ

현장을 덮쳐서 증거를 코앞에 들이밀면서 우렁차게 꾸짖어야 되거든요 ㅋ
아마 이불 꺼내서 뜯어놓은거 같은데, 이불이 축축한건 아니었나도 확인 해보세요.
햇볕에 말린다고 꺼내다가 뜯어지믄 걍 가지고 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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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이불 말린다고 꺼냈다가 걍 가지고 논거면 넘 귀엽겠어요~~^^

토벤이 넘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제가 제대로 훈련을 못시켜서 다른 개만 보면 (놀자고)짖고, 엄청 달려들어요....힘도 무지 세서 훈련사님이 걱정스런 조언해주시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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