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드님의 댓글

이익 없이 빚만 늘어나는거 아닐까요..
대림이 알게모르게 출시했다가 하자발생해서
사라진거 꽤 될겁니다. ㅠ

보쌈님의 댓글

마치 대우차 망하기 직전 상황 보는거 같네요 ㅋ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망해서 국적불문하고 다른 괜찮은 회사가 인수해줬으면 좋겠네요. 요즘시대에 R&D 에 투자할 생각 1도 없이 무슨 깡인지 참 ...

타쩜오님의 댓글

대림은 예전에 자체 생산을 하는 바이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포르테125 국내 생산을 마지막으로

포르테가 어느 순간 중국산으로 바뀌면서 똥망의 전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중국이나 대만 모델을 그대로 가져와서 팔다가 인기 있으면 계속 팔고

신제품이라고 하면서

중국 모델 그대로 가져와서 팔고

인기 없으면 바로 단종...

자체 생산하던 방식에 비해서 훨씬 단가 절감이 되고 중국산 들어와서 파니깐 마진도 짭짤하고

지금은 전량 중국이나 대만 듣보잡 메이커 들여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울산농부님의 댓글

안팔려서 사라진듯하군요 ...

왕새우님의 댓글

종쉔발 따이림의 전설이 사라졌군요

야채고로께님의 댓글

1차  수입분은  완판된걸로  기억하는데
2차이후 언젠가부터 새로사는 사람이 더이상없어서  x망  되었나보군요.
작년 후반기였나? 남은재고 엄청 떨이로 팔았던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

realG님의 댓글

250cc 듀얼퍼포즈 들여온다고 설레발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을때 싼가격에 팔았으면 괜찮았지 않았을까 싶은데...사양 변경하고 어쩌고 하면서 9월 출시를 차일피일 미루다 그 다음해 3월인가에 출시하니
그때는 bmw G310gs 출시 소식도 들려오고 스즈키 베이비스트롬 얘기도 나오는 터라 dx250은 찬밥 신세였죠.
대림보다 네임밸류 있는 곳에서 쿼터급 듀얼퍼포즈 나온다니까 예판 인원도 못채워서 3박 셋트도 그냥 선착순으로 주고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