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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가라지 갔더니 닫혀있고 10미터 즘 더 가니 라이드 비엠이라고 거기로 가면 됩니다.
(김반장님도 그렇게 얘기하셨고..)
편도 17km 정도 왕복 34km 정도 달렸구요.
타이어 훅 갈고 돌아왔습니다.
미친듯 막히고 더운 날씨였네요.
새신 신은 사진은 집에 와서 찍었습니다. ㅋㅋㅋ
암튼 순정 타이어 16000km 타고 갈았으니 오래탄거 같네요.
그리고 엔젤CT 재고는 얼마 안남았다니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해보세요.
(바이킹넷 홈페이지에 재고가 있긴한데 가격은 좀 다르긴 합니다. 가까운 지점으로 연락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회사 직원끼리 사회인 야구 하고 있는데...
야구 글러브 때문에 글러브 오일 구매했거든요.
그거 살살 발라서 놔뒀다가 오늘 처음 꼈는데...
그립과 글러브가 쫙쫙 붙는 느낌 좋네요.
가죽 상태도 약간 쫀쫀해진 느낌입니다.
캐럿도 좋지만 야구 글러브 오일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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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방문하시나 여쭤보고 맞춰 가서 인사나 드릴까 했는데 벌써 다녀오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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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안그래 글쓰고 갈까 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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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19라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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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없어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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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가 무서운데요 새신발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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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나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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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선선하던데 내열성능이 떨어지시는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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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이 검은색이니 메쉬라도 등뜨리 뜨끈하더라구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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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쉬가 1도없는 초겨울자켓 내피뗀거 입고다닙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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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걍 땀흘리고 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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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피렐리에는 천사(엔젤) 악마(디아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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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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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팔천 넘어서 교환은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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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급이시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