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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배기량이 더 길들이기가 힘들다"
ㄷㄷㄷㄷㄷㄷㄷ
1. 급가속 급제동을 안해야 한다는데.. 흐름 맞추려면 어느정도 더 강하게 당겨야함..
2. rpm도 좀 제한을 하는데.. 제한된 rpm에선 속도도 안나옴..
ㄷㄷㄷㄷㄷㄷ
정말..
125찌찌 매뉴얼은 안타봐서 패스..
200~300찌찌급은 극초반 길들이기 rpm을 레드존 50~60프로로 잡으면 70~80키로 이하입니다 ㄷㄷㄷㄷ
급가속 급제동이야 안할 수 있지만.. 쿼터급 길들이기는 시내주행이 갑인거 같아요..
국도나가면 뭔가 민폐의 스멜.. ㄷㄷ
변태미들(육반급이나 MT09같은거)이나 리터급으로 가면 길들이기... 그냥 120~130km 넘..
급가속 안한다고 스로틀 슬쩍만 감아도 이건 ㄷㄷㄷㄷㄷㄷㄷㄷ
네 그냥 뻘글입니다 ㄷㄷㄷ 죄송 ㄷㄷㄷ
CBR650F 길들이기 120이니 뭐니 하는 내용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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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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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초보땐 길들이기를 무시했는데, 딜바다에서 길들이기도 신차의 매력이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조언을 듣고 '아하~~'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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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좀 아껴두면 이후 뭔가 필링이 좋아지는거 같은 플라시보인지 실제인지를 겪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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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드방도 길들이기 알피엠 메뉴얼5000 인가던데 500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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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유.. 미들이상은 길들이기도 참 여유가 있습니다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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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배기부터 쿼터까지는 길들이기는 뭐 거의 포기했었죠.. 도로의 흐름이란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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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이하 길들이기는 정말 "비상등"이 필수일 정도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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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울 시내를 거쳐 외곽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게 길들이기에는 제일 좋은 코스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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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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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매뉴얼은 해본적이 있는데 짜증날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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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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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메뉴얼 길들이기는 시내에서도 스트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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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는 시내에선 괜찮은거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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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 전 길들이기 했습니다ㅋㅋ 첫입문이라서 답답한줄도 모르고 살살 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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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250RR은 쿼터임에도 길들이기 속도가 110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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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길들이기보단 전영역 고루써주는 스타일로 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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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rpm은 참고로만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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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배기량은 메뉴얼대로 길들이기 하려면 사리 나오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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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급가감속만 조심하는 쪽으로 하게 될거 같습니다 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