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RR님의 댓글

울랄라R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1-03 15:41

옳은 말씀이십니다. 공감 하나 누르고 갑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공감 하나 누르고 갑니다.

곤님의 댓글

 

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1-03 17:25

공감합니다.
건전한 대화가 될 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건전한 대화가 될 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김노드님의 댓글

김노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1-03 17:57

나이먹을수록 사고가 딱딱해져서
남의 말 들으려 하지 않고 유연한 태도를 잃어버리는것 같습니다.

나이먹을수록 사고가 딱딱해져서 남의 말 들으려 하지 않고 유연한 태도를 잃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소심한팔랑귀님의 댓글

소심한팔랑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1-03 20:54

"그럴수도 있다~~~~"라는 전제를 가지면 상대방 대화에 접근하기 쉬운데....
문제는... 잡아먹으려는것.....때문이죠....
내가 잘났다......라는 유형....(피곤~~~~)

"그럴수도 있다~~~~"라는 전제를 가지면 상대방 대화에 접근하기 쉬운데.... 문제는... 잡아먹으려는것.....때문이죠.... 내가 잘났다......라는 유형....(피곤~~~~)

울산농부님의 댓글

 

울산농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1-04 11:07

공감하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곰돌E푸우님의 댓글

곰돌E푸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1-04 12:57

부드러움이 필요할 때

부드러움이 필요할 때

kani00님의 댓글

 

kani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1-04 18:26

요새사기트랜드가
댓글로 겁나시비걸고 욕한번하면 바로캡쳐 모욕죄로 고소하는 병쉰들이 있더라구요
말안통하는 독불장군은 그냥 똥이다 생각하고 냅두는게 상책인듯싶습니다

요새사기트랜드가 댓글로 겁나시비걸고 욕한번하면 바로캡쳐 모욕죄로 고소하는 병쉰들이 있더라구요 말안통하는 독불장군은 그냥 똥이다 생각하고 냅두는게 상책인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