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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일반 |
야채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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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2 13:44:52 조회: 352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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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양만장 다녀오는길에 용마터널 출구에서 어이없는 제꿍.

오늘은 마당에서 개가 오줌싼 엄마 매트리스 빨려고 데둘반 치우다가 반대로 넘어져서 제꿍...

어제는 클러치 케이블 끝만 살짝 까진 정도라 웃고 말았는데 오늘은 짜증이 나는군요. 헤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다치신데는 없으신가요?ㅠㅡㅠ
위추드립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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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두번다  사람은 안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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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다치셔서 다행이예요
꿍에 저정도로 부러지다니 다리라도 끼었으면 큰일 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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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데둘반을 그냥 버렸구요.
오늘은 마당에서 반대로 넘어지려는데 저있는쪽이 좁아서 힘을  못 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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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용 안 드시길 바랍니다. 근데 데둘반이 무슨 기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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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은 들지 않습니다.
데둘반은 대림 데이스타 250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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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인가 봅니다
이제 알리로 여행을 떠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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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림부품 판매점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발판이 부러져서  쎈터까지 타고가기가 꺼려지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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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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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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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이다 생각하시는데 멘탈을위해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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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둘반은 한몸처럼  마스터 했다고 떠벌이고 다녔던것에대해  심히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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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을 위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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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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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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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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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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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초에 청주한번 내려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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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눈물이..제꿍은언제나 마음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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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가 아니라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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