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장비의 중요성.. 장비 만 갈린 슬립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보호 장비의 중요성.. 장비 만 갈린 슬립
일반 |
nsy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6-08 20:23:46 조회: 1,297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20 ]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Qfte2HrgUsU 

 

차량들이 왼팔은 잘라서 국 끓여드신 정신병자들이 저렇게 차선변경 많이하는 교차로라 미끄러지지 않을만큼 아주 살짝 잡고 감속중이었는데 버스 승용차 개너므새끼들이 깜빡이도 안켜고 저러는거에 순간 앞 브레이크를 더 잡아서 즉시 슬립

 

무릎보호대 갈리고 메시자켓 팔꿈치 터지고 메시 장갑 찢어지고.

 

보호 장비 없었으면  진물 질질 흘리고 있었을겁니다.

 

근육통 만 미약하게 있었어요 몸 다친데 아무데도 없고.

 

비오는날 탈 일 있으면 운전 전 운전 중 수시로 페인트 만날때 상황 생각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하면서 타긴 하는데 그래도 순간순간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있는듯...

 

비오는날은 안타는게 맞는거 같아요 너무 신경 곤두 서더라고요.​

 

하여간 보호 장비는 할수 있는건 다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아흐.. 역시 뒹굴때 아 오토바이는... 먼저 생각나는건 저만 아니죠? ㅠㅠ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0 0

오토바이는 중궈산 엔진가드랑 탑박스가 다 버텨서 별 손상도 없었어요
엔진가드는 너무 휘어서 걍 갔다 버리구요.

    0 0

몸 안다치셔서 천만 다행이에요.
역시 보호장비는 필수중의 필수!!
nsys님의 몸도 바이크도 얼른 쾌차하길!!^^

    0 0

이미 2년전 일이에요 ㅋㅋ 다 나았습니다

    0 0

어이고15년 영상이네요!
후유증은 없으신지요 뒷차가 바짝쫒아오는 상황이면 아찔하네요 ㅜㅜ

    0 0

다친것도 없어서 후유증이랄것도 없었어요
언덕 바로 아래라 후행차 있었으면 큰일 날 수도 있었는데 천만 다행입니다

    0 0

저도 고속슬립했을 때 슈트, 롱글러브, 부츠덕분에 타박상도 없었어요.
5미터 이상 슬라이딩한거 같은데 손등이 뜨끈뜨끈했으니까 맨손이었으면 얼마나 아팠을까 아찔하죠...

    0 0

스라이딩 보호장구 한개라고 빼먹었으면 빼박 병원이죠 아찔합니다

    1 0

+abs의 중요성.....
그래도 보호장구 덕에 타박상만이니...얼마나 다행입니까?
저도 그래서 쬐맣한 오도방을 타도 안정장구는 풀로~~

    1 0

고래서 250DR 노리고 있습니다 하하

    0 0


    0 0


멀쩡합니다 ㅋㅋ

    0 0

으아아.....
크게 안다치셨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ㅜ
안전장비 지름에 대해서 엄청나게 갈구하게되는 영상이네요...ㅠㅠㅠㅠ

    0 0

너무 고속이면 보호장비도 어쩔수 없지만,
많은 사고에서 보호장비가 많이 커버 쳐 줍니다
지르세요!

    0 0

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유 ㄷㄷ...

    0 0

네 보호 장비 없었으면 찰과상으로 병원 좀 다녔을 겁니다 ㅋㅋ
두번의 찰과상 수준 저속 슬립에서 큰 교훈을 얻고 무조건 풀장비로 다녀서 여러모로 다행입니다

    0 0

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0 0

감사합니다 ㅎㅎ

    0 0

바이크도 점진적으로 abs 장착이 의무화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0 0

심정적으로는 100씨씨 이상은 무조건 달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고민 안하고 125 급에 머물러 있을거 같습니다 ㅋㅋ
ABS 달린건 다들 비쌌는데 250dr 이 적당가에 나와서 올해는 무조건 2소따고 기변 할겁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