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무라님의 댓글

스크린이 달린 풀페모델을 안쓰니까요. 오프에서 타려면 앞에 김서려서 호흡을 위해 스크린 빼고, 헬멧 턱도 길게 빼서 공간확보하니 당연히 고글 쓰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레쓰비님의 댓글

엄청 힘들어서 헉헉대며 숨을 쉰다고 하더라구요!!
그에 따라 원활한 호흡과 눈서림방지, 나뭇가지등의 위협에 보호하기 위한 돌출된 턱부분 등등에 맞추려면
간지나는 고글뿐이죠.!!

realG님의 댓글

오프로드 특성상 진흙이 스크린으로 튀면 시야가 가려져 사고 날 수 있으니
헬멧에 스크린은 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상황에는 고글로 대처하구요.

기린은울지않는다님의 댓글

빅보이 탈 때 거친 임도 타보니 엄청 힘들더군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힘들다보니 김서림때문에 시야가 안좋을수 있으니 고글을 쓴다고하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ㄷㄷㄷ

왕십리티니110님의 댓글

답변들덕분에 저도 알아갑니다 ㅎㅎ

울산농부님의 댓글

와 저도 배워갑니다

하얀백구님의 댓글

오 저도 몰랐는데 좋은 정보네요~

유재석님의 댓글

ㅋㅋㅋ저도 궁금했었는데
해결완료

네이처님의 댓글

여름에도 고글에 김이 서릴정도로 호흡이 가쁘구요.. 그래서 로드헬멧보다 전면이 개방되어져 있고..
스크린이 아닌 고글을 쓰는 이유는 흙이 튀어 기스가 나고 그런게 많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하게 렌즈만 교환이
가능하게 되어 있고, 시합때 경우엔 티어오프 필름이라고 렌즈앞에 여러장의 투명필름이 붙여서 진흙이 뭍을 경우
한장 한장 필름을 제거할수 있게 고글 양옆에 고정 하는 부분도 있고..
고글재질이 연질에 얼굴닿는부분이 스폰지라 충격흡수의 역활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