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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만큼 완벽한'내편'이 없었는데 이젠 기댈곳을찾기보단 기댈수있는사람이 되어보리라 생각해 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요번주말 날씨가 본격적인 시즌온을 알리는듯 하더군요.아시는분은 이시겠지만, 명사에 머머니계시던 집이있습니다.시간 나는대로 이것저것 보수도하고 아직 청소할것도 많습니다.형제들 휴양소로 사용할 계획이고 관리도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바이크타고 (예약필수)오시면 숙박무료는 계속 이어지니 기억하셨다가 많은 이용 바람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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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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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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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 해꿈님 지켜보시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돌봐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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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0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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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으셨을텐데 직접 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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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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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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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즉에 아버지를 여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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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낸다는 이별이 얼마나 큰 아픔인지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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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경험해 보질 못해서 그 슬픔이 얼마나 큰지 감히 짐작도 못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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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는 말 밖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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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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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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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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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치르셔서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이렇게 또 바포회원님들 배려해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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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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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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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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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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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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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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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올해 거제에서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