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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면서
주차장소(2) 집 주차장입니다.
저희 집은 3층 주택이고 3층은 가족이 쓰고 1층은 제가 씁니다.
오두바이는 대문 안에 주차됩니다.
대문을 잠글 수가 있어서 집어넣고 잠구어버리면 안심입니다 ㅎ
그리고 우측의 창문은 제가 쓰는 1층의 창문입니다. 고양이가 조금전에도 지나가길래 훠이훠이로 쫒아줬내요 ㅎㅎ
그러나 이 축복받은 주차장을 30년간 살던 집을 팔고 아파트로 가는 바람에 4월부터는 못 쓸거 같은것이 아쉽습니다.
뭐 그래도 지옥의 주차난이라 차 몰고 못와서 매번 오두바이로 다녔는데, 이사가면 오두바이는 유희용으로만 쓰고
차로 출퇴근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기도 합니다.
눈도 오고 날도 추운데 오두바이 두시고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연휴 마지막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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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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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낡은 단독이라 마당에 바이크 놓아둘수 있어서 맘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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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광진구쪽은 동생집이고 저기는 신림동 부모님댁인데 제가 두군데를 왔다갔다하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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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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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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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안전라이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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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대수가 1.2대긴 한데 아침 저녁 새벽 요렇게 가보니 주차장이 많이 비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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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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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축하합니다!! 대문안에 두는 것도 좋지만 아파트는 지하주차장도 있을테니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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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차장의 꽃은 역시 지하주차장인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