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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건하나 팔면서 하도 징징거리길래 안전거래해서 팔았더니...
구매확정을 안해주니 돈이 배송완료후 d+5영업일이나 있다가 들어오네요. ㅡㅡ
이거 뭐...수수료도 구매쪽에서 부담했길래 망정이지...5만원짜리 팔면서 2천원이나 떼가네요.
와...정말....믿음이 사라진 자리에 돈이 들어와서 차지하고 앉아있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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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아니면 모르는 사람한터 안파는게 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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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뭐 그러고 싶은데...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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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래 판매자 입장에서는 진짜 껄끄럽죠. 구매자가 변심으로 반품해도 받아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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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양쪽 모두 권리를 살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너무 구매자 보호만 하는 거 같아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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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래는 안에 고장난물건 바꿔쳐서 돌아오는경우도 허당한데 저도 요구하면 들어주긴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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