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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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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 스쿠터는 주눅 들까봐 양만장은 못가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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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도 그런걸 해둬야 얼굴가죽이 두꺼워지면서 힘든시기가 닥쳐올지라도 웃으며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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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나라가 보여주기 남들 의식하는 성향이 좀 있죠.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그런걸 이겨내야 삶이 더 편하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쉽진 않죠. 나부터 뭔가 주눅이 들고 솔직히 고배기량 비싼 바이크 타는 분들 자부심(?) 같은거 없지않아 있을겁니다. 결론은 내가 이겨내야하는데 쉽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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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도 많이 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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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간 벤치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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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 오세요! ㅎㅎㅎ 저는 마제가 미션오일을 질질 흘리는 병에 걸려서.. 당분간은 멀리 못나갑니다 흑.. 다음 주에 마침 장마가 온다니 내일 센터에 입고시키고 당분간은 뚜벅이로 지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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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125인데 안꿀리게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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