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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럴려고 붕붕이 타나 자괴감이..
일반 |
HaePa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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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9 09:27:35
조회: 71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들기는

 

바☆출☆완

 

 

 

늦잠 자서 통근버스 타기엔 시간이 애매하여

 

영하1도에 나름 긴장하며 시동거니

 

시동거는 소리가 평소랑 다르게 뭔가 지저분해서 더 긴장했습니다.

 

 

 

가을 옷 + 히트텍 상,하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햇살

 

= 그냥 시원함

 

뭐지 -_-??????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바출보다 사무실이 춥습니다 ㅋ

    1 0
작성일

들어와서 자켓 벗고나니 콧물 질질흘러요 ㅋㅋㅋㅋ

    1 0
작성일

저는 패딩입고탓는데 아침에3키로 운행하면서 추워쥬글뻔했습니다 ㅜㅜ 산밑이라그런가아...

    1 0
작성일

산 밑이라면 여름에도 추운곳이라;;

    1 0
작성일

저희 집앞 단풍이 절경이었네요. 내일 용기내어 바출해보렵니다. ^-^)/
퇴근도 안전운전하세요~~~^-^)/

    1 0
작성일

늦은거 잠깐 옆길로 바꿔서 가로수 구경하다가 들어갔어요
퇴근에는 히트텍 벗고 조심히 가볼 예정입니다 ~_~

    1 0
작성일

안추우셨다니 다행이네요ㅋ 전 장난아니던대ㅎㅎ

    1 0
작성일

출근하는 내내 몸이 추위를 못 느낄 정도로 망가졌나 계~~속 고민하면서 왔어요

    1 0
작성일

저도 그 생각이 든적있었어요. 남들 춥다는데 난 시원한정도로 느껴져서 이상하다 했었죠ㅋㅋㅋ

    0 0
작성일

회사거 더춥네요
히트텍 끌립니다

    1 0
작성일

작년에는 몰랐는데
오늘 히트텍이 이렇게 좋은 걸 깨달았습니다 캬..

    0 0
작성일

이정도 날씨면 바출은 축복이죠 !!

    1 0
작성일

쾌청한  하늘과 단풍이 크..

    0 0
작성일

오늘은 가게에 주문한 감3박스가 도착하는날이라 네발이 타고왔네요...히터트니 따듯하니..좋네요....
다만 20분이면 도착할 걸 40분걸린건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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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른 분들 보면 네발 타신게 정말 다행이신거 같아요

    0 0
작성일

17번 국도 편도 28km 바출했습니다. 옷은 껴입어서 안추운데. 손가락이.. 손가락이 떨어져나갈듯 하내요 ㅠㅜ
집은 -2도, 회사는 -4도 더군요 ㄷㄷㄷ

    1 0
작성일

편도 15키로인데 작년에는 영상5도에서도 이치듯이 춥고 도착하면 엔진열에 손 녹이며 멍때렸던걸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데...
오늘 정말 몸 온도센서 나갔나 싶었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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