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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은 가와사키의 닌자 1,000
메뉴얼 바이크를 대략 6만 킬로 정도 타고 있는 거 같은데 심장의 쫄깃함이 다르군요.
순간최고속도: 150km
배 나온 아재가 곰처럼 쪼그린채로 머리를 쳐박은 모습 상상하시면 됩니다. ㅋㅋ
한마디로 표현해 보면 내 자신이 총알이 된 기분였습니다. 뭔가 모를 중독감이 쫘르르~
(GT로도 Y영역 수시로 넘나 들었지만 이 맛은 아니었네요.ㅋㅋ)
암튼, 알차타는 라이더분들 멋지십니다.
그만큼 또 조심하시구요.
결론: 저는 그냥 GS 타렵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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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네이키드로 입문한 쫄보라 상상도 안가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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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쫄깃함이 쫘르르~ 였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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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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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솔직히 심장이 쿵닥 쿵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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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0에서도 힘이 남아도는맛이 리터급이죠. 으흐 한바리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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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의 힘과 계기판 올라가는 느낌이 우주로 나를 것 같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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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전 오래 길게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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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트롤~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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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타보고 싶기는 한데..무서워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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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터지죠. 브왘~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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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꿈이 r1이었는데 옆빵 보험처리 하는 동안 렌트로 r1 며칠 타고 리터급 r차 타겠다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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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타보고 싶기는 한데..여러가지로 부담스러워서 소유하고 싶지는 않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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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매일밤 그때의 쫄깃함이 떠오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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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저도R차 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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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R6 정도는 관심있네요. R1은 너무 부담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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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에서 짜면130이상갈꺼에요...흐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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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지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