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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딜바다 하면서...바이크포럼이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ㅡㅜ
요새 봉인중인 바이크입니다..696이구요..
두까티 특유의 배기음이 많이 시끄러워서..집앞에선 예열을 못하고 길가에 까지 나와서 시동키고 예열한답니다..
투어 가고싶어요...한번 쏴야 살것같은데..
현실은 절 내비두질 않네요..
활발한 활동은 못해도 간간히 들려서 구경해야겠습니다...대리만족?ㅋㅋ
중고가로 치면 밑에게 더비싸다는건 함은정..
요새 봉인중인 바이크입니다..696이구요..
두까티 특유의 배기음이 많이 시끄러워서..집앞에선 예열을 못하고 길가에 까지 나와서 시동키고 예열한답니다..
투어 가고싶어요...한번 쏴야 살것같은데..
현실은 절 내비두질 않네요..
활발한 활동은 못해도 간간히 들려서 구경해야겠습니다...대리만족?ㅋㅋ
중고가로 치면 밑에게 더비싸다는건 함은정..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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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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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투어 꼭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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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요새는 누가 타고 가는거 보면 탠덤이라도 엔진의 진동을 느끼고 싶더라구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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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끌바후 시동이라니 매너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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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에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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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angGoon님의 댓글 NaBang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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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에 때르미는 진짜 천지를 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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