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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제가 살이 안찌나봐요...
일반 |
야채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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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8 11:12:36
조회: 701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5 ]

본문

안좋은거 참 많이 가지고 있었네요.

평소에 두개 따놓고 번갈아 쓰는데 그나마 다행은 지금 쓰고 있던건 페리오치약과 2080치약이란거. ^^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러니 빨리 바이크를 사셔서 맛집투어 다니며 찌우셔야 합니다

    2 0
작성일

저는 안먹고 달리는 성격이라 더 빠질걸요? ㅋㅋㅋ

    1 0
작성일

정말 불안한 세상입니다.. 메디안 프레쉬 포레스트 애용했었는데... 흑... ㅠ_ㅠ..

    2 0
작성일

삼년전쯤 왕창 사뒀다가 쓰고 남은거니 그동안 얼마나 써댔을까요?
그나마 매우 다양하게 사둬서 회수품들만 쓴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ㅡㅡ;

    0 0
작성일

치약 모두 폐기ㅠㅡㅠ

    1 0
작성일

대형매장들은 영수증없어도 환불해준답니다. ^^
만원정도 받겠네요 ㅡㅡ;

    1 0
작성일

롯데는 그런거 모른다고 합니다

딜바다 자게에서
집 앞이 롯데마트라서 갓는데 영수증 없이는 절대 안된다고 해서 홈플까지 일부로 가셨단 후기가 있더라구요

    1 0
작성일

요즘 들어 각종 유해물질 들어 있는 제품 언론에 나오는거 보면서 드는 생각이...
가끔 말기 암 환자분 같은 분들이 시한부 선고 받고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자연속에서 신선한 음식,약초만 드시면서 기적적으로 병이 호전 되는 이유가..깊은 산속에서 살면서 공산품 사용을 멀리하면서 자연적으로 저런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들도 사용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 않을까...생각이듭니다.
요즘은 도대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2 0
작성일

산속으로 가신분중에 일부만이 오래 생존하시는데, 그 일부의 확률이 '기적'으로 알려지는 것에 저는 회의적이라 생각합니다.
암으로 한달전쯤 돌아가신 외삼촌께서는 암진단시 3달이내에 돌아가실거랬는데 7년을 버티셔서 여든살에 돌아가시기도 했고, 암치료해서 하던 일 그만두고 농사를 취미로 하시던 (작년까지 했던 주말농장의) 아래 비닐하우스 아저씨는 재발해서 위독하다는 이야기도 듣고요.

그냥 확률에 '+-' 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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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매디안이네요....근데 살찜 ㅜ

    1 0
작성일

매디안 체질이신가보네요. ^^
사진에 있는것들 전부 보내드릴까요?

    0 0
작성일

10년지난 치약이 아직 한가득이네요
집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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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소비차원에서 바이크 광낼때 써보시죠?

    1 0
작성일

저도 메디안만 6개 있네요...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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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암웨이 씁니다
암웨이 치약 깔끔하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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