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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증이라 잘 아는데...
그건 고치질 못합니다.
그냥 다시 태어나는게 빠를 겁니다. ^^
바이크를 수구려타다보니 늘 차가운 바람이 펄럭이는 자켓을 헤집고 들어와 허리를 감싸다가 요추를 타고 엉덩이로 들어가는데요.
멜빵을 사용하면 좋겠다 생각되는데 대부분은 정장용이라 쉽게 늘어나고 약해보이던데 작업용 멜빵을 사보니 튼튼하고 잘 어울리는군요.
하지만 사용해보기도 전에 더이상 탈 바이크가 없네요 ㅡ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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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긴 분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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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것치고는 셔츠가 바지위로 빠져나와서 바람이 들이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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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길어서 눈물이 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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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긴거 아닌가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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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허리보호대를 사용하면 어떠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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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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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물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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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ㅎㅎ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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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키 1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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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90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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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리짧고 굵고 허리는 곧고 길고 목길고 얼굴길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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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불렀습니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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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영입하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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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저 눈물만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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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angGoon님의 댓글 NaBang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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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륜차를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