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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올해 2월에 2년 가량 탄 XSR900을 팔고 CB650R로 기변했는데,
생각해보니 바이크포럼에 신고를 안했더군요.
역시나 출퇴근 머신으로 쓰고 있는지라 이제야 천킬로 갓 넘겼습니다.
그래도 얼마전에 레인조아카데미 다녀오면서 주행거리가 좀 늘었네요.
헬멧도 슬슬 하나 더 사고 싶어서 블레이드라이더를 방금 결제했는데,
결제 마치고 보니 블루투스를 또 사긴 해야겠더라구요.
지금 쓰는 세나20s가 영 음질이나 음량이 맘에 안드는데 가격은 원체 비싸다 보니...
요새 세나 대용품으로 쓰는 물건들 중 추천해주실 게 있을까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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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비모토v8하나 질르고 이곳에 들어왔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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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티프로, 티컴 저렴하고 성능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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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650 듬직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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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 바이크계의 유니콘 츄육반이네요 ㅎㄷㄷ ... 생일선물+개별소비세인하 종료를 피하기 위해 6월말까지 복귀각 보는 중인데 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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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모토 v8 직구해서 씁니다만 몇년 전에도 같은 가격이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구매가 망설여지더라구요. 더 이상 짭세나의 진화는 없는것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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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은 그냥 엔진소리들으면서 다니는게 더 좋더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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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츄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