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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125에서 cb300r 신차 구입하고
마눌님은 msx 구형(2020년식이지만)에서 신형으로 기변했습니다.
6대인가 들어왔는데 딱 3대 남았더군요.
한창 연예하던 시절에 자주가던 사격장을 4년만에 방문했습니다.
어렵게 고른 총은 유신의 심장을 쏜 발터ppk
15발에 3만원이네요.
역시 탕탕탕!!!!
집에 오면서 짜장에 탕수육도 먹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msx 에서 그롬으로 기변했는데
예전에 msx 생각하면 완전히 다른 바이크입니다.
거의 모든게 풀체인지 되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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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뒤에서 몰래 잡아주시던 사진 기억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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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부부 라이더가 젤 부럽네요 저도 앰액이 무척궁금한데 잘 나왔나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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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역시 조기교육 따님의 포즈가 심상치 않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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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이 5단기어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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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따님이 벌써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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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짜세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