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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으로 커버를 덮었으나.. 그 틈을 공략하여 발자국을 남기셨습니다.
프레임도 닦다 보니 발자국이 몇군데 도장 찍어놨더군요 ㅋㅋㅋㅋ
이놈! 귀여운게 빼면 쓸데없는 녀석들아!!!
어쨌든 싹 닦고 간단하게 물왁스로 마무리하고.. 배터리 완충해서 시동 한번 걸어보고 흐뭇하게 커버 다시 씌웠습니다.
조만간 시즌 온! 해야죠.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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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냥이의 채취를 듬뿍 묻혀두면 무서워서 피하지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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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냥들은 쫄보라 밖에 못나갑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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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 집사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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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사 경력으로... 불가능하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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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위에 호랑이 인형을 올려둔다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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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인형따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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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에 방향제를 메달아두니까 확실히 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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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지난 일이 되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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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씌우고, 시트부분을 긴끈으로 묶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