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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대충 들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들어보니 크랭크축?이 나갔다고 이것만 교체하면 되겠다고 30~35만 원 들이고 고치라고 하시네요
저급에 3년 넘게 탔으면 잘 탔다고 ㅎㅎ
요즘 저렴한 중고 물량도 중고 사도 그 중고도 문제있을 수도 있으니 그냥 수리해서 1~2년 타다가 바꾸는 게 낫겠다고
이거 외에 추가 수리비가 들 수도 있나 여쭈니 무브볼만 보면 되는데 이건 1월에 손봤으니 멀쩡할 것 같네요
전기자전거 사겠다고 알아보다가 약간 허무해진 느낌?
전기자전거도 사서 번갈아가면서 탈까 생각 중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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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이나 이번이나 크랭크나갔다는 동일한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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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정확한 건 뜯어봐야 알겠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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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으로 다 갈아준다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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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너마저님께 가면 되는 부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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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애초에 단종된 지 좀 돼서 신품 자체가 없을 거에요 재생부품은 처음부터 생각했던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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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되어도 부품은 일정기간 보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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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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