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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출산전 두카티 스크렘블러 타던 아줌마는 바이크를 팔아버렸습니다.
그후 약 3년이 흘렀지요.
직접 수령하는 센터 사장님이 용달차가 없다고 직접 혼코에서 집근처 센터까지 타오 오시는...
그래도 가격이 약간 저렴해서 용서합니다.
비오는날 타고 오시는건 좀 아닌것 같은데....
중고는 좀 그렇고 2020년식 신차 msx 입니다.
사진 순서가 바뀌었네요.
419탑 근처 육계장 맛있는집
여기는 무려 4년만에 방문합니다.
번호판이 없어서 구매 첫날은 운행 못하고 센터에 일단 보관했습니다.
번호판 달고 나란히 달렸습니다.
오늘은 팔당댐 근처까지 다녀왔습니다.
어린이집에 보낸 5시간이 허락하는 라이딩 시간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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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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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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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액이 카울이 빨곤이어서 그런지 프라모델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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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태극색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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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커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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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재고 많던데 요즘은 잘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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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하원할시간 2시간 전부터 맘 급해지는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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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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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가 얼굴이 많이 사이버틱느낌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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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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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25가 수납공간이 없군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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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이크는 박스는 절대 안다는 성격이라 가방 매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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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점점sf를 넘어서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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