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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자동차전용도로라서 좀 불편한게 있는데
간단마 용자를 본 기념으로...
제 경험으로 오두바이로 전용도로 타는 경우는 크게
2가지던데
하나는 전용도로인거 알지만
돌아가는길이 너무 멀고 무료도로라서 그런경우,
다른하나는 어리고 오두바이만 타보고
자동차운전경험이 없다시피해서
전용도로 개념을 잘 모르는 유형
전자는 좀 큰오두바이타는 투어유형이 많고
주말에 주로 목격되고
후자는 나이어린 오두바이탄지 얼마안되는
바린이들이 새나 음성안내만 듣고 꿋꿋이 다니더군요
주위차들이 빵하며 주의를 줘도 내갈길간다 모드 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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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도로위의 서자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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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은 정말 전용도로가 의미없는 그런거라 생각이 들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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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전용도로 탄 게 두 번 있는데 많이 쫄렸고 무서웠습니다. (두 번 다 msx125 탔을 때여요) 그때마다 경찰관을 만났다는게 우연치곤 신기했네요. 두번다신 실수하는 일이 없길 바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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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쪽이 그런게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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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종점이면 시작할때도 고속도로라는 말이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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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만봐도 가드레일같은거보면 느낌이 쎄하는게 일반적이긴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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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자연스럽게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는 오두바이를 보고 잠시 내가 달리고 있는 곳이 자동차 전용도로였다는 것을 까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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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유형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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