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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 후에 여기 게시판에 2년만에 들리네요.
예전에 인천 호넛에 들려서 맛있는 도넛도 먹고 별것 아니지만 물품 나눔도 하고 그랬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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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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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넛이라는 단어가 아주 까마득하게 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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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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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랫동네라 한번도 가본적은 없습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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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뜻한 남쪽 동네에 거주하시는군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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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넛이라 오래간만에 듣는군요 없어져서 슬프지만 오래간만입니다 어서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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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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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넛도너츠 맛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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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msx125에서 기변 하셨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