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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데칼시공시 시공비가 너무 비싼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직접 붙여보니 왜 데칼 시공비가 그리 비싼지 알게되었네요 ㅋㅋ
지문이 지워지라고 열심히 붙였는데 혼자하고 열풍기도 없이하니 결과물퀄이 그냥 그렇네요 ㅠ
핸드폰 액보붙이는거랑은 난이도가 하늘과 땅차이네요...
스티커질을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었지만
막상 붙이고나니 카카오 스티커를 좀더 사 붙여서
아랫부분의 허전함을 채워볼까도 싶고, 좀더 꾸며보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ㅋ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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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느낌도 나고?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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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페라리라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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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비엠마크가 큼지막하니 아제느낌도 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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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저런거 별론데 선택의폭이 좁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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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백이 데칼 바꾸는 재미도 있군요 이쁨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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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바꾸면 전문가한테 맡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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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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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에휴 .. 이런 스티커나 좀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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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 보여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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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에 바늘 신공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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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기포는 뗘시다 붙몄다 반복하면서 제거했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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