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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2 23:06:53
조회: 369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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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라이딩 할라고 나갈랬는데..
개쉬키 미용 시켜야한대요..
나가도 오후에나 나가겠네요..
개시키도 밉고 와이프도 밉습니다 ㅠㅠ
뭐 개 원래 좋아하고 와이프도 밉지 않지만.. 현실이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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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이야..뭐 비숑프리제아닌이상에야 예약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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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iddich님의 댓글 Glenfid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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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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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인가요 사진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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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iddich님의 댓글 Glenfid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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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닙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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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바리깡 사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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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iddich님의 댓글 Glenfid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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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뻐요 그리하면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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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견샵에서 깎이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다치기도 많이 다쳐와서 바리깡사서 집에서 깎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실력이 많이 나아졌는데 처음에 깎일 때는 2~3시간 걸리더라구요. 요즘은 1시간이면 얼추 몸통미용+얼굴미용까지 완료해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자가미용도 한번 시켜보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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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가 스트레스 받아해서 군대서 두발정비도 1년한터라 애견바리깡사서 도전했었는디.. 상처내고 병원비만더나와서 포기했네유 ㅎㅎ 일하는곳에 애견미용도하니께 이젠 스트레스는커녕 좋아하니까 안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