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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님께 지난달 연락드렸었는데 너무 멀어서 송파구에 있는 다른 업체에 신청을 두군데 넣어봤습니다.
법인으로 신청을 했는데
한곳은 서류를 달라는말을 아예 안하고 접수됐다고만 하셨었고
혹시나 해서 집앞에 다른곳도 서류 가지고 내방해서 등록해두었는데
하노이 출장 다녀와서 보니
9월 2일 신청이 들어가서 벌써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문자 받으신분들은 많아서
아침에 들어오자마자 연락을 해봤는데
서류 달라고 안하신곳은 사장님이 계속 안계신다는 이야기만 직원이 하고
집앞 샵(와코 본사에서 연락처 줘서 했던 곳인데)은
9월 2일날 아예 넣지도 못한거 같은 분위기네요
이럴때 넣으면 취소될 우려도 있고 어쩌고 하시길래
9월 2일날은 신청이 못 들어간거죠? 라니까 네.....라고....
추경 들어간게 9월 2일 1시간만에 동났다니...업체에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할거 같네요.
T.T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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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센터가 잘못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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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와코 카페에서도 종종 그런 샵이 있다고 하는데...일부러 안넣었다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넣은 샵도 이렇게 넣으면 백퍼 취소되서 나중에 하는게 낫다 뭐 그런 뉘앙스인데... 수량 넘어가는데 등록해서 못받으면 등록한건 다 나가리라서 확실하게 될때 등록시도를 해야한다는건지... ... 그냥 한국에서도 베스파나 한대 사서 정비소갈때 슬쩍 슬쩍 간단한 정비 배워서 베트남 베스파도 같이 자가수리나 해볼까 뭐 그런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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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물량 확보하는 문제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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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예산안에는 들어도 와코 수령을 못하면 우선순위에서 날아가버리니...아예 뒤로 가서 와코가 나올차례쯤에 넣는게.....그런게 이거 타이밍 잡기도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샵오너분들도 눈치싸움에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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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시고 내년을 노려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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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이 점점 줄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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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대구서 7월에 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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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월초중순이라 더 기다리는게 맞는가봐요...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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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그냥 하시지.. 이번에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서류 다 넣으셨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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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걸 그랬어요 ...지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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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큰 문제는 동네 대리점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기다릴수 있을까? 하는 점인거 같아요. 왠지 제가 연락을 안하면 안됐다 서류를 이러이러한 이유로 안넣었다 등의 후속 조치는 절대 들을수가 없는 상태인거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