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작년에 RC390 사고는, 그걸론 언젠가 트랙타봐야지 하는 마음에, 기본기 잡으러 파주에 두어번 다녀왔었는데. 돈도 없고 같이 가던사람들도 시들시들해져서 저도 덩달아 그만두었었는데요. RC보내고 듀크 데려오니, 출력이 부담스러워 좀더 잘타야겠다 싶어서 파주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복습도하고 영상도 이쁘게 만들고 싶어 액션캠달고갔는데, 고개쳐박고 타느라 바닥만 실컷 찍고왔네요ㅋㅋ
다녀오고나니 써킷욕심도 나고 너무 부족한게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좀 더 다녀오려고 합니다. 평일에 가면 사람이 없어 과외수준으로 교육받을수 있는데 같이갈사람이 없네요 ㅠ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이 뜨거운날에 서킷이라니 열정 인정합니다 |
|
작성일
|
|
파주좋죠 저는 평일에 가서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