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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사람들은 덥다고 난리치며
휴가가기 바쁘네요.
곳곳에서 바이크 지나가는 소리에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손이 덜덜 떨리는게..
아직도 일정이 한달가까이 남아있는데
금단증상 오지네요 ˃̣̣̥᷄⌓˂̣̣̥᷅
전부 사진으로 찍진 못했지만
유럽은 편향되지않은
다양한 장르의 바이크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바이크로 고속도로를 제한 없이 타고
보니까 톨비도 차보다 싸고
국경을 넘나들며 휴가를 즐기는 라이더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이렇게 극한까지 참아내다 타는 바이크는
개꿀맛이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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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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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토님 유럽까지 가셨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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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온거라 휴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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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덥지는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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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은 죽어나간다는데 동유럽쪽은 괜찮은듯합니다. 한낮 기온도 30도가 안되고 좀 덮다싶어도 습도가 높지않으니까 그늘만 찾아 들어가면 선선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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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세요 너무 더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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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큼 더운가요? 작년엔 더위에 현기증이 와서 주간활동은 피했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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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탁한거 보세요 ㅋㅋ 중국 맞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