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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낮에 자기 자동차로 아파트주차장으로 출근해서
배달대행 아이템(조끼, 쿨토시, 두건, 전대 등등)갈아입고
배달가방달린 pcx로 일하로 감.
새벽 3,4시에 대행끝내고 오토바이타고 아파트주차장으로
돌아와서 다시 일반옷으로 갈아입고
오토바이는 아파트에 세워두고 자기차로 귀가. ;;
예전에는 아파트입구에 차단봉을 내려놓고
경비실의 경비원이 차량에 붙은 거주민 스티커보고
차단봉을 올려주거나 경비원이 없는 시간대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차단봉리모콘를 관리실에서 구입해서
쓰고 그랬는데
최저임금 오르면서 경비원들 근무시간이 줄어들고
휴계시간같은게 생기고 숫자도 줄어서
경비원이 없을때가 많다보니
근래에는 입구 차단봉을 그냥 올려놓거든요
방문객들도 불편하고 그래서...
이거때문에 도둑주차가 많은거 같습니다
주차금지 스티커를 제대로 강렬하게 붙여야하는데
경비원들 권한이 약해서인지 너무 뜯기 쉽게 노란스티커를
붙이네요
계속 붙이는대도 맨날 와서 대놓는넘도 대단한 넘입니다 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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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안떨어지면 막 ㅈㄹ하는 사람들때문에 살짝 붙이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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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봐도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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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중에 진짜 강력한건 제거제도 물파스도 깔끔하게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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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들 몇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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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 대행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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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에 10%정도가 아파트살면서 등록안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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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민도 아닌데 그러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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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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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꼴불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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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스티커를 떼기쉽게 붙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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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은 다행히 산꼭대기라 도둑주차가 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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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100개면 등록차량이 90개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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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준법 정신? 강하고 모범적인 입주민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목소리가 더 큽니다.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불편함을 호소 하는게 스티커 강력으로 부쳐진 차주들 보다 약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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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바싹붙여버려야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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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차단봉 재가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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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살짝 붙인거보이면 바싹붙일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