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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2회 이상 똥테러 당하는 숲입니다.
나무아래라 볕을 가릴수 있어 여름철 시트보호카 차량관리에는 최적인데 경쟁자들도 무지 좋아하는 곳입니다.
가을엔 낙엽질때 운치는 있지만....
심할때는 시트에 물똥까지 ㅠㅠ
두발 맞은편에는 볕이 쎈데 퇴근때마다 똥치우는게 지쳐 선택해야합니다.
새식구 세바리 어제도 테러 당했습니다.
흑흑흑
똥입니까? 볕입니까?
포럼 회원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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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를 필수로 휴대하셔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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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라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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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 봉투 담아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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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에 커버 씌우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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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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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도 커버만한게 없죠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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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크레치가 만만치 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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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드렁크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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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티슈 늘 비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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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맞느니 볕에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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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욕은 덤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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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똥꼬가 하태하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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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지금은 볕에 두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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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열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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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 싫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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