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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는 CBF125가 요즘엔 모르겠는데 저 살때만해도 튜브리스가 아니었었거든요
최근에 빵꾸난김에 집 앞에서 튜브리스로 개조 된다고 해서 개조 했는데 3달사이 벌써 밸브가 두번 찢어짐...
처음엔 주차가지고 시비 붙던 새끼가 건드렸나 했는데
찢어진게 보니까 고무 열화돼서 잔금 많이 가는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홀이 작은데다 쑤셔넣거나 개조하면서 홀 가공 제대로 안해서 문제 생기는거 같은데 나 원 참...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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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서 구비한 밸브들이 다 노화되었을수있죠. 금속제 밸브를 구해서 달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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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지하주차장에 세워놨는데 앞 뒤 다 작살나있네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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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공을 안했거나 작게 했거나 마감이 깔끔하지 않았거나 애초에 고무가 좋지 안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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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가공 안했거나 마감 제대로 안한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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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본 튜브리스로 나온 차들도 새로운 구찌로 교환시 연장과 윤활제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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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리스로 바꿀때 휠에 홀가공하면서 마감처리가 제대로 안되면 찢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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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뜯어서 직접 확인 해야겠습니다 ㅠ 으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