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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안만나고 계속 틀어박혀서 일만하고 있으니 불쌍했나봅니다. 친구들 안만나고 싶냐고. 왜 약속이 없냐고.
친구들 바쁘다고 둘러댔는데, 대충 날잡아서 하루 나가도 될듯합니다.
기부니가 좋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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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멀리 다녀오시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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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긴급콜이 올지 모르니 멀리는 좀 글코 티라이트나 양만장정도 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그래도 좋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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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잠잠하다고 연휴 끝나면 하루 놀고 오라더군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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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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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습니다 허락된 투어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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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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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 모두 하드코어로 몸을 쓰다보니 하루쯤 편안해지도록 풀어주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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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하엘 부부님 투어 후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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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집이 좋음을 깨닿게되는 모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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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만 걸어도 좋은데요 머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