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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새해가 코 앞으로...내년엔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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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허니 기분좋아보이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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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보면 가끔 저러고 고장 날 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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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뭐든 다 귀여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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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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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발에 채이면 기분이 나빠지려고 하다가도 귀여워서 자꾸놀아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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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견종은 이런날씨가 더 좋아할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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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같은 추운나라견종은 여름이 힘들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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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아지 생각을 읽을 수가 없으니까 답답해요. 저 좋자고 한 행동이 개한텐 피곤한 행동일 수 있겠고요...요새 유투브랑 인터넷 보면서 반려견 공부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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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하이텐션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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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랑 성격이 비슷한 강아지가 우리집에 왔는지 신기할따름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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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귀엽기도 하고 무슨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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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저런 행동보고 놀랐는데 강아지들 습성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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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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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좋아해서 대형견 키우고 싶었는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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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악마가 되어가는중 악마 완성 81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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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전쟁후의 폐허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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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순하게 생긴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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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체온은 39도 정도로 사람보다 조금 높습니다. 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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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이불 말린다고 꺼냈다가 걍 가지고 논거면 넘 귀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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