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상상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무료상담실

엉뚱한 상상
일반 |
포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12-11 18:02:06
조회: 643  /  추천: 7  /  반대: 0  /  댓글: 8 ]

본문



글 제목은 그냥 오늘 생각났던 노래...



















오랜만에 포천에 왔습니다
돌아가려는데 춘천엔 눈이 펑펑 오고있대요
우비 단디 입고 고고





























(사실 노면이라는 것이 무척 무섭긴 했지만)



북한강과 산골짜기들 사이로
하얗게 뒤덮인 산들이 그려낸 멋진 설경을 보며
실드 앞으로 다가오는 눈들을 보며
달리는것도
굉장히 기분 좋더라구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포춘천님 엉덩이가 뚱뚱하셨군요

껄껄껄껄

    1 0
작성일

형 새하얀 눈과 새하얀 엔씨가 무척이나 잘 어울려요♡♡

    1 0
작성일

마지막 사진에서 설경위에 백호 같습니다^^

    1 0
작성일

눈온것과 다르게 길이 좋은데요

    1 0
작성일

안라하셔요. ㅎㄷㄷ
전 그냥 버퇴했어요

    1 0
작성일

그나저나 포천에 있는 사람이 춘천에 눈이 펑펑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누구한테 들었을까요?

    1 0
작성일

설국춘천

    1 0
작성일

이야 멋있네요!

    1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