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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바리 타러 갔다왔습니다
  일반 |
울산농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9-26 18:22:35
조회: 73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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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전은 오늘은 너무 춥더군요
12시넘어서 구 울산 코너맴버분이 연락이
가지산으로 올라갑니다
명화의집에서 1시간30분 떨다가
칼국시 한그릇후
역으로 내려와서 운문댐으로 미구변 괭음이 너무 많네요 나쁜넘들 무판도 한가득
내일부터 격하게 추워 질거 같습니다
바이크를 타니 또 고질병인 일기예보 시간당 확인병이 되돌아 왔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럼 저는 내일부터 달리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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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 많이 추을듯 합니ㅏ 남부도해지니 얄짤없이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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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울산에서 청도 운문댐까지 멀리 다니시군요 ㅎ

    0 0
작성일

집뒤에요 여기  ㅋㅋ 왔다갔다 100킬로도 안돼요
그랫서 그런지 여긴 잘안와지네요 집뒤라서  그런지

    0 0
작성일

운문댐 가보고싶은데 거리는 둘째치고 길이 영 좋지가 않네요.
대구 방면으로 가려면 드러운 해인사 앞 구간을 넘어가야하다보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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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근처에도 좋은곳이 있으실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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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남쪽지방사는 코너귀신님이 계시다하여 와봤습니다 ㅋㅋ

    1 0
작성일

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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