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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향이 헬멧내피에 가득 배여서 헬멧을 쓸때마다
이디야 화장실에 가는 느낌?
커피찌꺼기를 화장실 방향제로 쓰는곳이 있더군요
탑박스 뚜껑을 열때마다 커피집 문을 열고 들어가는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ㅎ
탑박스 내부에 악취는 아니고 특유의
화학 플라스틱냄새?같은게 좀 없어져서 좋은듯합니다
탑박스쓰시는분들 안에 조그만 방향제 하나 넣어보세요
헬멧에 구린내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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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그물망이 탐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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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긴했는데 또 별로 넣을건 없습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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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언짜리 ㅎㅎ 헬멧이 향긋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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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안에서 숨쉴때마다 느껴지죠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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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냄세실할때는 실리카겔이랑 작은 종이봉투? 같은 방향제를 함께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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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썩은내는 안나는데 플라스틱냄새?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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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나기전에 미리 빨 생각을 하셔야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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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게 오염되서 그런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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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내리고 난 퍽으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원두라니 고급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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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이 별로 없는? 원두겠죠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