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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심한 밤입니다.
구로구 서식 중 입니다. 번개 좀 쳐주세요...
레쓰비님은 무심도 하지 한번을 안 불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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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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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아침 일찍 강화도 돌까 지금 진지하게 고민중인데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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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쓰비님이 잘못하셨네욧!!! 고민의 답은 ‘지인을 부른다->고민을 떨치고 나간닷!’아닙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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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지금 데스티니2가 pc방에서 선 플레이 가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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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 움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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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리는 별로 안좋아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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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직접 치시면 됩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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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심해서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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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내일 정오까지 기다리고 있겟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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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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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비님이 잘못 하셨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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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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