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고정나사가 푸는방향이 없는 봉인형식의 타입이었습니다
카울부터 다 뜯어내야 저 부위로 접근이 되기에 봉인이 의미가 없다 생각은 드는데 볼트가 딸려왔기때문에
지레짐작으로 기존의 달려있는 것도 같은타입의 볼트일거라 생각하고 봉인볼트는 못푸니까 스테이까지 같이 바꿀려고
혼코에 새걸로 시켜버렸거든요 뜯고 보고 시키고 이러면
귀찮기도 하고 뜯었다가 다시 덮었다 해야하니까
뜯기전에 미리 다 준비해서 한번에 같이 하는편인데요
이것저것 같이 해줄려고 모아서 작업한다고
오늘 다 뜯어서 까뒤집어보니 기존건 그냥 육각볼트로
고정이네요 ㄷㄷ
볼트생긴게 오리지널볼트맞는데
육각으로 하는게 당연한건데 왜 생판처음 보는 이상한타입으로
보내준건지 덕분에 스테이시키느라 치킨한마리값에
열흘이나 기다렸건만... ㄷㄷ
댓글목록
|
작성일
|
|
너마저님이 제가사는곳 근처에 계셨으면 자주 놀러갔을텐데..
|
|
작성일
|
|
저는 이것저것 하다보니 기변병이 안오는거 같네요 ㅋ |
|
작성일
|
|
어이쿠..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
|
작성일
|
|
돈이 조금 아깝ㄴ0요 저부분은 신품교환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라 ㅠ |
|
작성일
|
|
그래도 치킨한마리로 끝난게다행이죠 ㅋㅋ
|
|
작성일
|
|
뜯어서 보고 부품을 시키면 뜯고 조립을 두번해야하니까
|
|
작성일
|
|
월척되신듯 ㅠㅜ |
|
작성일
|
|
월척까지는 아닙니다 그래도 ㅎ |
|
작성일
|
|
|
|
작성일
|
|
아마 저 부분 신품교환은 국내에서 제가 첫번째일거같네요
|
|
작성일
|
|
보통은 망가지기 어려운 부품일거 같아서
|
|
작성일
|
|
단언컨데 저 부품을 신품구입한 최초의 1인이 저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