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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어제 아침. 비가 왔더랬죠 출퇴근용 150cc 스쿠터 가져온 다음날인데
비오기전에 재빨리 커버 씌우고, 다음날 룰루랄라 커버 걷었더니 ㄷㄷㄷ
아니.. 분명히 깔끔깨끗한 상태로 커버 씌웠는데 ㅠ
짐작가는 녀석이 있지만 찾아서 혼내줄수도 없고 ;
이전에 파킹하던 바이크들은 방충제나 향수로 뿌려놓고 접근차단
시켰는데 갖 가져온넘이라서 깜빡한거에요 ㅠ
비땜에 방방뛰고 털었는지 또 털은 어찌나 많은지 ;;
눈에 띄이면 따끔하게! 말로! 혼내줘야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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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도 안키우면서 캣사료를 몇번 샀더랬죠 ㅋ 동네 길냥이 밥먹는 쉼터가 바이크옆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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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나프탈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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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레몬도 있나요 새로운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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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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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자극적인건 대체로 기피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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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한 고생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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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보다는 헤어볼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보기엔 비슷한데 헤어볼은 속에 있던 털을 토하는 겁니다 어쨌든 위추드려요 또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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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열심히 뿌리다가 방충제로 바꿔도 커버로 안들어 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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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형부님 바이크가 아늑한가봐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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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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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러당할까봐 잠시옮겼어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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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안에 자극성있는 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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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씌우면... 커버씌운 바이크 안에서 놀지요...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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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놀러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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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겨울시즌이 다가오다보니 커버안이 따뜻해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