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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화장실이 다 비데인데요..
아무래도 이사람 저사람 쓰니까 좀 찝찝하네요
좋은건 알겠는데...많은 사람들이 쓰니까 이 찝찝함은 사라지질 않네요
이껄 써야되나 말아야 되나...
아직은 물티슈 들고 다니면서 생활하고 있긴 하지만
공중화장실 비데 다들 잘 쓰시나요?
그리고 질문글!
바이크에 윙커가 없으면 불법이라 구변이 안 되나요?
R3 리어테일등 윙커매립 되어있는걸로 바꾸려고 하는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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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청소를 안할거 같아 찝찝한걸 느끼신다면 이해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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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는 매일 합니다...만 역시 아직은 찝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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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비데는 좀 오버한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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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는건 다리 저려서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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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화장실에 비대 설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지 들고 다녀요 ㅋㅋㅋ 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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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안 쓰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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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좀 둔감해서 그런지, 커피숍이나 백화점, 식당에 설치되어있는 비데는 사용해요. 대부분 보기에도 깔끔해보여서 크게 거부감은 안생기더라구요. 뭐 여러사람이 쓰는거니까 조금은 찝찝한건 사실입니다만, 제 응꼬가 따뜻한 물에 씻기는게 그 찝찝함 보다 만족감이 더 큰가봐요.. ㅎㅎ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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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케바케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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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씁니닷! 안쓰는게 훨씬 찝찝해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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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군요. 전그냥 막씀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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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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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가 노즐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지 않는이상 위생적으로는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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