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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같은 경우 물 틀면 뜨거운물 나옵니다 ㅎ
어느정도냐면 물 온도 체크하려고 조금 떨어져 물 틀었는데 다리에 튀잖아요? 그게 뜨겁습니다 ㄷㄷ
찬물 나오면 좋은 호텔이에요 ㅎ
유류비는 90, 95 옥탄가 마다 다른데 90짜리가 약 900원 정도 ㅎ 근데 요르단은 기름 안 남요.
하지만 생활수준에 비하면 적은액수는 아니고요.
이스라엘은 거의 2천원 정도 해요. 날씨는 위 아래 지역이 판이하게 다른데 중앙 예루살렘 쪽은 서울보다 1-2도 낮고 습도가 거의 없어요. 그늘 가면 시원함
하지만 햇볕이 엄청 따갑고 태양이 낮아요. ㅎ
땀 안 난다고 물 안 마시면 가다 쓰러집니다.
이러니 바이크 타고 싶을까요?
(온도보세요....)
그래도 타고 다닙니다 ㅎ 갸들이 우리보면
' 쟤네들 겨울에도 탄다야 ' 할것 같네요.
대만 바이크가 많고 다음이 일제네요.
바이크는 좀 비싸니 동네에서능 전기자전거 많이 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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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에서 색다른 경험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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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바이크도 쉬어야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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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42도라니...엄청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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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올라가몀 45도 금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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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김수용이 한말이 사실이군요 ㅋㅋㅋㅋ 뜨거운물 나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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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국해서 들었는데 재미있게 잘 살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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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생각만해도 덥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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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더 더움 ㅎ 그래도 습도포함 서울이 제일 더운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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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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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글, 모자 꼭 써야 하능데ㅎ 현지린은 끄덕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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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on the spot님의 댓글 Johnny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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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 더위 추위 다 싫고 요즘이 딱이네요. 딴나라 얘기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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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