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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당에서 개가 오줌싼 엄마 매트리스 빨려고 데둘반 치우다가 반대로 넘어져서 제꿍...
어제는 클러치 케이블 끝만 살짝 까진 정도라 웃고 말았는데 오늘은 짜증이 나는군요. 헤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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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신데는 없으신가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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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두번다 사람은 안넘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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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다치셔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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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데둘반을 그냥 버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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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on the spot님의 댓글 Johnny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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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용 안 드시길 바랍니다. 근데 데둘반이 무슨 기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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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은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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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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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림부품 판매점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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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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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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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이다 생각하시는데 멘탈을위해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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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둘반은 한몸처럼 마스터 했다고 떠벌이고 다녔던것에대해 심히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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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을 위한 신호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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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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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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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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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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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초에 청주한번 내려갈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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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눈물이..제꿍은언제나 마음이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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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가 아니라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