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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하고 와서 보니 보조키를 안 받았습니다.
서로 깜빡한 거니 뭐라하긴 그렇고 택배비 반반하자고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일단 번호판을 달아야 하니 구청 가서 양도증명서를 냈는데요.
본인 없으면 양도인에 무조건 도장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도장 찍어서 팩스로 되냐니까 안 된다고 무조건 마지막에 있어야 한다고 판매자랑 합의 보고 도장 파라고 하더군요.
도장비 5000원 ㅠㅠ.
도장 안 찍어줘서 5천 원 나왔다고 보조키 선불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판매자가 어차피 9966에게는 남의 도장이라 도장 안 쓸 거니 거래한 장소 우편함에 5천 원과 보조키를 넣어둘 테니 편할 때 와서 찾아가라더군요.
그쪽 갈일이 없다고 하니까 편할 때 와서 찾아가라는데요.
제 생각에는 단기간 안에 갈일이 없어요.
그래서 주소 불러주고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는 응답이 없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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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도장은 걍파시길... 보조키는 가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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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쪽이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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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은 버릴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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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면 그냥 가는데. 가깝지도 않고, 평상시 갈 일도 없는 곳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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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그거 택배보내는데 얼마나걸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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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라 어쩔수 없을듯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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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체인락키는 저한테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