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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화 비오고 바로 영하의 날씨....
예전같으면 24일 오전에 잠들었다가 26일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내일만큼은 달려야겠군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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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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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근무라 저는 라이딩의 꿈을 펼치지 못하겠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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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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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는 달려야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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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역 시장에서 떡볶기나 먹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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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전거라도 사야겠어요...엔진을 업그레이드 시키려면...(잔차동호회 생활도 했었어요....여기서 엔진은 다리근육이죠!!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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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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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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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일찍 나가 볼까 해서 오늘 밤바리는 쉬려고 합니다. 종일 달려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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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나가봤자 혼자 달릴텐데말이죠 ㅠ_ㅠ 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