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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속살(?)이 드러났네요.
금속 커버 같은 게 뜯겨진 모양인지 금속 절단면 같은것도 존재하구요.
그 뒤로는 저속에서 쇳소리(?) 랄 까요 금속떨리는 소리가 나는데요. 이대로 방치해도 무방할까요?;;
필요하다면
저 부품만 따로 주문해서 자가 수리에 도전 할 수 있는 난이도인지, 센터행이 답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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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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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쪽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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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떨어져 나갔는데 안 다치셔서 다행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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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보이면안되는거아닌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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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부품이 아닌거 같은데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