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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작년 10월? 11월 이후 자전거를 통 못타다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자출을 진행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어제밤에 바퀴에 바람도 넣고 준비를 해 놓고
아침에 식사를 하고 출발을 하려는데.. 아뿔사, 브라이튼을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완전방전이 되어 있네요.
고민 좀 하다가 폰트라바로 기록을 시작하고 자출을 했습니다.
진짜.. 초기화가 무엇인지 절실히 느껴지네요.
출근 30분 했는데,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안 아픈 곳이 없네요.
ㅠ_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올 한해 안전 라이딩 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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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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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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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9월쯤부터 타지 않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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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정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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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래저래 한동안 못타다가 이번달 초부터 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장통엔 적응이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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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타고 잠깐 또 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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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안라 즐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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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올해도 안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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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조심하시고 안라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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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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