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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전에 삘받아서 자전거 제대로 타겠다고
빕도 사고 클릿도 사고 타고 기름질도 하고 댕기다가 (정비는 제가 직접 안했었습니다 자전거 대리점가서 했었어요)
한 1년 타다 안타고 창고에 묵힌지 어언 3년째..
다시금 자전거를 타려고 합니다.
그냥 끌고 한강가서 설설 기려구요.
미니스프린터 이구요.. 바이키에서 구매했던 티티카카 스피더스라고..
한 3년 묵히다보니 상태가 말이 아닌지라
분해정비를 받고자 합니다.
가격이 어느정도나 들까요? 혹 추천해주실 매장은 있으신지.. 거주지는 서울 강서구이구요.
또 클릿은 차길에서 한번 사고날뻔 했던적이 있어서(그게 자전거를 안타게된 계기일지도..)
스트랩페달을 달아보려 하는데 가격대가 어떻게 될까요?
자전거포럼 형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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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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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떠나서 어디가셔도 대부분 안해줍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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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분해정비20이고 부품비는 따로입니다.. 겨울에 10정도로 할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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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들 의견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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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정비 필요 없나요? 그래도 구매당시 50준 자전거고 아끼는.. 아니 아꼈던 거라 최적의 상태로 타고 싶은데 ㅋㅋㅋ ㅠ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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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인만큼 타시겠다면 분해정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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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정비는 안하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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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면서 한번 정비해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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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2년째인데 분해세척은 안하고잘타고있어요ㅎ |
